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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모든명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 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십 년 후에 만났어도 서슴없이 "얘, 야"라고 말할 수 있는 옛 친구들을 떠올려보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교만과 이기심 때문에 좋은 벗을 잃어버리는 쓰라림을 체험하기도 하는 우리이기에 늘 정성스럽고 진지한 자세로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나와는 다른 친구의 생각이나 성격을 불평하기보다는 배워야 할 좋은 점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기쁨과 슬픔을 늘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을 지니자. 그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할때는 늘 혼연히 응답할 수 있는 마음으로 달려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전에는 가까웠다가 어느새 멀어지고 서먹해진.. 더보기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그대들과 매일 함께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그대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그대들과의 이 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그대들과의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 그대들에게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항상 가슴 한 켠에 피어 있는 한 떨기 꽃으로 그 향기 그 아름다움이길 바랄 뿐 그 무엇도 그대들에게 바라지 않으렵니다. 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마디 .. 더보기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읽어도 읽어도 참 좋은글 5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합니다 ->http://bit... 더보기
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마라 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마라 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마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의 목소리다. 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세상 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나쁜 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 더보기
★운이 나에게 오게하는 방법★ ★운이 나에게 오게하는 방법★ 01. 마주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라. 인사는 사람의 도리다. 02. 밝은 얼굴로 다녀라. 웃다가 뺨 맞은 사람은 없다. 03. 가벼운 혀는 만가지 화를 부른다. 입에 보초를 세워라. 04. 약속은 목숨을 걸고 지켜라.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05.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지 말자. 그 사람이 부정타는 사람이다. 06. 말이 기도다. 입에서 좋지 않은 말이 나오려고 하면 혀를 깨물라. 07. 생각이 행동을 만든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져라. 08. 독불장군은 희망이 없다. 내가 먼저 그의 편이 되라. 09. 남의 말을 좋게 하라. 없던 복도 굴러온다. 10. 말은 적게하라. 말이 많으면 될 일도 안된다. 11.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 존귀하게 .. 더보기
★혜민스님이 전해주는 삶의 10가지 지혜★ ★혜민스님이 전해주는 삶의 10가지 지혜★ 1. 결혼은 사랑하는 이유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 결혼을 하게되면 그 다른이유때문에 나중에 갈라선다. 장담한다! 2. 논쟁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되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 좋은지 설명은 할수있어도 말안에 강요가 들어가면 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3. 누구를 욕했는데 그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 나에게 따뜻한 말을 전한다. 엄청 미안하다. 복수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사랑으로. 4. 누가 내욕을 하면 가장 현명한 처리방법은 나를 팍 낮추는 거에요. 내가 30초만 존심버리고 낮추어서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면 그 다음은 없어요. 그런데 왜 그러냐고 따지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우면서 마음 고생합니다.. 더보기
★딸아 !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딸아 !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아침 잠이 많은 남자와 결혼 하지마라 아침에 게으른 사람이 오후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배 나온 남자와 결혼 하지마라 자기 관리를 하지 않은 사람이 가족을 부양하는 의무를 성실히 한다는 걸 본 적이 없다 물건을 집어 던지는 사람과 결혼 하지 마라 나중에는 사람을 집어 던지기도 한다 부모에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부모에게조차 그렇다면 너까지 오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효성은 시대와 상관없이 훌륭한 인품이다 느린 팔자걸음을 걷는 사람을 조심해라 네가 벌어오고 먹여줘야 할지도 모른다 친구들 앞에서 면박 주는 걸 재미있어 하는 사람과 결혼 하지 마라 터무니없는 이유로 헤어지기 쉽다 여러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을 경계하라 부적절한 관계로 인한 끊임없는 괴로움을 겪.. 더보기
건강과 벗 건강과 벗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 병원 가서 특실 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포~~옴 내 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모두가 도토리 키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 왕년에 회전의자 안 돌려 본 사람없고 소시적 한가락 안해 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지난날의 영화는 다 필름처럼 지나간 옛일 돈과 명예는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랍니다. 자식 자랑도 하지 마십시오. 반에서 일등했다 자랑하고 나니 바로 옆에 전교 일등 있드랍니다. 돈 자랑도 하지 .. 더보기
★소중한 인연이란★ ★소중한 인연이란★ 나 오늘도 이렇게 따스한 정이 넘치는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안에 모여 아껴주고 북돋워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 작은 한 공간안에 머무르며 가슴 따스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원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주길 원합니다 글/김수영 ▣▣읽어도 읽어도 참 좋은글 5선▣▣ 진짜 친구 가짜 친구 ->http://bit.ly/2qpO9.. 더보기
★언제나 친구...★ ★언제나 친구...★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 차 한잔으로도 웃을 수 있는 사이 때론 술 한잔으로 슬픈 내마음을 털어놔도 부담없는 사이 낙옆이 떨어지면 그 아래서 시 한수라도 읊을 수 있는 사이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커피 한잔이라도 나눌수 있는 사이 그저 친구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사이 난 그런사람이 그립습니다. 세상에 남녀의 구분이 있어도 내곁에 있어 줄 사람은 여자로서가 아닌 나를 사람으로 보아줄 수 있는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 이 계절엔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