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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관계란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주는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 더보기
[좋은글귀] 인생을 위한 10가지 작은 교훈 인생을 위한 10가지 작은 교훈 1.여러 종류의 사람과 만나고 그들에게서 인생을 배워라. -한 사람의 인생은 한 권의 책과같다 당신이 경험하지 못한 간접경험을 통해 당신을 더욱 커져있을 것이다 2.건강한 몸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모든것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그러기에 나란 사람이 건강한 육체와,건강한 정신을 갖게 된다 면 그것만큼 좋은건 없다 3.인간 관계가 끊어지면 스스로의 탓으로 돌려라. -당신이 그렇게도 욕한 사람은 ,어떤 누군가와는 세상을 둘도 없을것 같이 사이좋게 지낸다. 4.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대하지 말아라. -누군가에게 기댄다는 것은, 당신이란 사람을 잃는것과 마찬가지다. 또한 감정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게 된다면 어떤일도 능숙하게 하지 못한다.. 더보기
[좋은글귀] 청안(靑眼)과 백안(白眼) 청안(靑眼)과 백안(白眼) 세상을 보는 눈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청안은 좋은 마음으로 남을 보는 눈이고 백안은 눈의 흰자위가 나오도록 업신여기거나 흘겨보는 눈입니다. 우리가 아는 옛 고사에서 무학대사의 눈이 청안이라면 태조 이성계의 눈은 백안입니다. 무학대사가 기거하는 도봉산의 절을 찾은 이태조가 무학 대사와 곡차를 마시다 문득 대사에게 이런 농을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대사께서는 살이 뚱뚱하게 쪄서 마치 돼지 같소이다.” “소승이 돼지처럼 보이십니까? 전하께서는 언제 보아도 부처님처럼 보이십니다.” “아니, 격의 없이 서로 농을 즐기자고 해놓고 대사께서 과인을 부처님 같다고 하면 어쩝니까?” “예, 본시 돼지의 눈에는 모든 것이 돼지로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모든 것이 부처님으로 보이기 때문이지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