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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자가 말하는 부자들의 7가지 특징

 

젊은 부자가 말하는 부자들의 7가지 특징

오늘은 어느 '젊은 부자'가 말한 성공한 부자들의 7가지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타이틀만 살펴봐도 많은 깨달음을 얻는 것 같습니다.

1. 부자는 자기 원칙을 칼처럼 지킨다.
부자에게는 돈보다도 원칙이 중요하다. 누구나 한번쯤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원칙을 어기게 되면 그 이후부터는 걷잡을 수 없다. 부자는 스스로에게 칼처럼 냉정하다.

2. 가능한 한 최대한의 돈을 저축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처음부터 부자였던 사람은 없다. 모두 똑같은 지점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부자들은 저축의 힘을 안다.
한 부자는 이런 말을 했다. "돈 벌어서 할 것 다하고 나면 언제 부자가 되겠느냐”.

3. 부자들은 정부의 생각을 읽을 줄 안다.
부자가 되려면 정부가 어떤 뜻에서 정책을 내놓는지, 그 이면을 해석할 줄 아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큰 흐름은 국가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4. 부자는 쉽게 탄생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훈련이 필요하다.
그 시작은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 욕심은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부자들은 목표를 정하면 집요하게 실천을 한다. 또, 그들은 ‘돈을 쓰는 맛’보다 ‘돈을 벌고 모으는 맛’을 즐긴다. 부자들은 일찍 돈에 눈뜨고 남들보다 빨리 실천에 옮긴 사람들이다. 그 실천의 과정에서 각자의 기회를 발견했을 뿐이다.

5. 투자에 관해 조언자들이 있다. 또한 그들에게 귀기울인다.
사람은 혼자 살지 않는다. 그런데 어떻게 혼자만의 힘으로 성공할 수 있겠는가.
부자들은 자신이 잘 아는 일이라고 해도, 웬만하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 신중한 결정 후에 투자를 한다.

6.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은 부자는 없다.
부자의 수입원 가운데 1위는 단연코 부동산 임대수입이다. “부자들은 동네를 속속들이 누비고 다니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주변의 기회를 잡는데 선수들이다.

7. 부자의 처음과 끝은 결혼에 있다.
맞벌이가 아니더라도 돈은 둘이 버는 것이다. 부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배우자는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결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두 사람과 그들의 가족이 하나가 되는 것 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는 결혼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또한, 가난도 상속될 수 있으며 돈 쓰는 습관은 유전된다. 자식을 망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식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 부자들은 자녀들이 언제든지 가난의 위험에 스스로를 대처하도록 훈련시킨다.